https://www.instagram.com/p/CHnfmy8hx9h/?igshid=6l01045gnrgo
우선 테스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~^^
실이 기존보다 좀더 부드러웠고, 비유를 하자면 올 풀린 실 같아 흐느적거렸었어요. 수세미실 맞나? 싶었을 정도로.ㅎ
근데 설거지를 해보니 다르더라고요^^
그릇의 이물감이나 기름기가 좀더 뽀드득 잘 닦이는 느낌? 베이킹소다 사용한듯이 깔끔한 느낌이 한번에 확 들었어요. 기존실도 좋았는데 신상실은 사용감이 더 좋았어요.
아쉬운 점이 있다면, 실이 좀 얇은 느낌이 더 들어 두겹으로 떠야되겠더라고요~두겹으로 뜨니 확실히 그립감 좋았습니다. 이전 실은 한겹으로 떠도 괜찮았었거든요 ^^;
*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